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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ActionVance

1월 13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마감

2026년 1월 13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증시는 전날 대비 하락세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전 거래일과 비교하여 1.85% 하락하며 3,820.45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와 같은 하락은 최근 반도체 시장에서의 글로벌 수요 감소와 높은 제조 비용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부진 예상과 몇몇 주요 중국 반도체 기업 제품의 수출 제한 조치가 겹쳐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반도체 분야를 광범위하게 대표하는 이 지수의 하락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심화시키며 이후 단기적인 시장 흐름에 주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인텔(Intel)은 2.1% 하락하여 52주 만에 최저치인 48.7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 또한 2.5% 떨어지면서 230.15달러로 거래를 마쳐 투자자들에게 떨어진 신뢰를 반영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를 반영하며 1.9% 하락한 70,3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3% 급락하여 62.45달러로 장을 끝내며 최근 메모리 칩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켰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반에 걸쳐 이처럼 실적 기대치가 낮아진 것은 향후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날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 외에도 관련 장비 및 부속품을 제조하는 기업들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주요 장비 제조사인 ASML의 주가는 2.2% 감소하여 630.90달러로 마감되었으며, 라미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기술지수에 관련된 업체들 역시 각각 2.0%, 2.3%씩 하락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인해 반도체 시장 전반에 걸쳐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제조 비용 증가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이 단기간에 걸쳐 계속 주목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반도체 시장의 글로벌 동향이 필라델피아 증시의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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