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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Aeriel보기

04월 16일 뉴욕 환율 마감

2026년 4월 16일, 뉴욕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여 1.0850달러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정책 지속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미국 달러/일본 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며 138.75 엔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일본은행(BOJ)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입니다. 아울러, 영국 파운드/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해 1.2490달러로 거래되었으며, 이는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한편, 뉴욕 증시에서는 각 지수들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포인트 하락한 33,580.12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주요 산업체의 실적 부진과 연준의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40포인트 상승한 12,600.75로 마감하였으며, 이는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보인 덕분입니다. 특히, 애플과 테슬라의 주가는 각각 2% 이상 상승하며 나스닥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5포인트 하락하여 4,123.90으로 마감하였으며, 이는 에너지 및 금융 섹터의 약세 때문입니다.각종 경제 지표들도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5천 건 증가한 240,000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노동 시장의 둔화 징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3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4% 감소하여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이는 고인플레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미국의 제조업 생산 지수는 1% 증가하여 예상을 상회하였으며, 이는 산업 생산 회복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제 지표들은 증시와 환율에 혼재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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